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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젖몸살에 고통 호소 "무식하면 용감..정신 못차릴 정도로 너무 아파"

입력 2019-10-27 2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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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인스타그램
김희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희원이 출산 후기를 전했다.

27일 김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심쿵이를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원은 사진과 함께 "제왕절개 3이째 되던 날. 교수님 회진 후 '내일 가슴이 돌덩이처럼 무겁고 아플테니 가슴 마사지를 꼭 받아요' 당부하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 초유는 중요하니까 가슴 마사지를 받고 심쿵이 초유 줘야지^^ 무식하면 용감하다. 누우라면 눕고 눈을 감으라면 감고 시원할 거라는 큰 착각!!!"이라고 했다.

또 김희원은 "와이씨.. 정말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파서 마사지 해주시는 분을 때릴 뻔. 죄송해요. 이런 고통은 처음이라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마취크림 바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임신 36주 이후부터 산전 가슴 마사지 꼭 받으세요!!! 그럼 젖몸살도 없다고 해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희원은 지난 14일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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