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르웨이 3인방이 마지막 날 봉원사부터 찜질방까지 알차게 여행했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3인방이 봉원사부터 찜질방까지 마지막 날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파블로는 밖을 확인하며 "오늘을 바람이 좀 더 부는거 같다"고 말했다. 한국이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 이어 노르웨이 3인방은 아침식사로 해장국을 먹기로 했다. 밖으로 나간 에이릭은 "밖이 항상 생각보다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파블로는 "머리가 흔들리는걸 보니 정말 바람이 거센가 보다"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3인방은 해장국 식당을 찾았지만 아직 영업 전인 가게에 다른 곳을 찾아나섰다. 그리고 노르웨이 3인방은 우연히 북창동 음식거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맛집으로 보이는 식당으로 드러가는 3인방에 알베르토는 "어떻게 그렇게 잘 찾아요?"라며 감탄했다.
3인방은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며 "이건 너무 좋은 날씨야", "완전 안좋은 날씨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다"라며 태풍으로 걱정했던 날씨가 좋다며 기분 좋음을 드러냈다. 이어 3인방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찰 봉원사로 이동했다. 한국에 오기 전 에이릭은 "여유롭게 걷고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봉원사를 여행 계획에 추가했다. 하지만 택시기사님이 잘 못 이해해 3인방은 봉원사가 아닌 봉은사에 도착했다. 이후 다시 택시를 타고 봉원사로 이동한 3인방은 'Welcome to korea'라고 적혀 있는 찜질방이 안내원이라고 착각해 들어갔다. 이어 3인방이 찜질복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에 스님이라고 착각해 스튜디오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3인방은 찜질방 직원의 안내에 드디어 봉원사를 찾아갔다.
봉원사 투어를 끝낸 3인방은 "긴 여행으로 망가진 몸을 풀 수 있게"라며 전에 봉원사 위치를 물었던 찜질방으로 향했다. 찜질방에 올라와 이용방법을 몰라 헤메던 에이릭은 안마의자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그리고 남자분의 도움으로 안마의자를 입문하게 되었다. 그런가운데 보드와 파블릭은 여성분들의 도움으로 양머리를 배웠다. 이어 양머리를 알려준 일행분들은 보드와 파블로에게 꽈배기, 식혜등을 나눠줬다.
보드와 파블로는 밖에서 옥수수 고구마를 구울수 있다는 정보에 감사인사를 하고 식혜와 구워먹을 간식거리들을 구매했다.친구들보다 뒤늦게 식혜를 맛본 에이릭은 "특이하다"라며 미소지었다. 야외 숯가마에 도착한 3인방은 "완전 미친듯이 뜨거워 저 안에는 더 뜨거울거야"라고 말했다.
숯가마 방에 들어간 에이릭은 "여기가 건강한 곳이라는게 안믿겨"라며 유독 힘들어했다. 이에 보드는 "여행중에 지금이 제일 건강해 보여, 충분히 했어 먼저 나가 에이릭"라며 뜨거운것에 힘들어하는 에이릭을 먼저 내보냈다. 이어 보드도 밖으로 나왔지만 파블로는 혼자 20분을 버티며 찜질방을 즐겼다.
이후 호쿤 데이에 호쿤은 3인방을 데리고 비디오 게임방을 찾았갔다. 호쿤은 "친구들이 다 게임을 좋아한다"라며 데리고 간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호쿤은 "노르웨이에는 저런 게임방이 없다. 비디오 게임을 하고 싶으면 꼭 구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호쿤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 친구들에게 각자의 이름과 별명을 한글로 적은 티셔츠를 선물했다. 게임방에서 나온 호쿤은 비 오는 날씨에 전집으로 친구들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