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금정원' 정영주, 이태성에 "배다른 동생 있다" 폭로

입력 2019-10-26 2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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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정영주가 이태성에 김유석의 혼외자 존재를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에서는 최준기(이태성 분)을 찾아가 아버지의 혼외자 존재를 밝히는 신난숙(정영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난숙은 최준기를 찾아 "이번 재단 설립에 지분 넘겨받기로 약속했냐"고 물었다. 이어 "어머니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다. 강남두(김영옥 분) 사장을 중심으로 은동주(한지혜 분), 차필승이 진회장(차화연 분) 사후에 재단 돈 빼돌려서 돈과 명예를 떡 주무르듯하면 꼼짝없이 당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난숙은 "자네 사건 종결 후에도 차필승이 이유없이 뒤지는 게 자네를 회장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다"며 "결정적인 증거는 한기영(연제형 분) 형사가 자네 동생이다. 한수미(조미령 분)가 낳은 배다른 동생이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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