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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라스' (여자)아이들 소연, MC들 놀라게 한 다재다능 작곡돌의 ‘열정’

입력 2019-10-31 0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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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소연이 열정과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열정을 뽐내며 MC들을 감탄하게 만든 (여자)아이들 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돌’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출연했다. (여자)아이들은 데뷔 20일만에 1위를 차지하고, 신인상을 7번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고. 인지도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녀는 “저희는 만들어가는 느낌의 그룹이다”라고 답을 내렸다.

소연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팀의 타이틀 곡을 주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GD같은 느낌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웃음지었다. 라디오스타를 위해 만든 로고송을 들려주기도. 이에 MC와 게스트들은 “너무 고급스럽다. 음색이 정말 독특하고 좋다”고 입을 모았다.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소연은 ‘서낳괴(서바이벌이 낳은 괴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고 현재는 ‘퀸덤’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보여줬던 디스 랩을 기억하고 계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음악작업과 함께 매번 PPT를 만든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을 정할 때 경쟁곡 사이에서 어필하기 위해 만든 PPT를 바탕으로 회사 관계자에게 발표한다고. 그녀가 직접 만든 자료를 본 MC들은 모두 놀랐다. ‘한’이라는 곡으로 활동하기 전 실무진들의 반대가 많았지만 PPT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더불어 데뷔곡 ‘라타타’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라타타’는 ‘라따 라따 아라따’라는 개그 프로그램의 유행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연은 “블라인드 투표로 타이틀 곡을 결정했는데, 라타타가 1위를 차지했었다”며 자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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