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지윤이 과감한 노출 드레스를 뽐냈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10회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려 가수 비와이, 배우 한지민, 이하늬, 김서형, 염정아, 정해인, 김남길, 진선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나운서 박지윤과 배우 신현준이 맡았다. 2년 연속 사회를 맡게 된 신현준은 "내년에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수상하신 분들의 수상소감을 들을 때 굉장히 감동적이다. 시상식이 끝나고 집에 갈때도 생각난다"고 행사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박지윤은 "워낙 신현준씨가 베테랑이고 2년 연속으로 하고 계시기에 믿고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의 깔끔한 진행 멘트와 더불어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도 시선을 모았다. 박지윤은 넘치는 볼륨감을 뽐내며 앞과 옆이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로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정부 포상 제도이자, 한 해 동안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