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갓세븐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4일 갓세븐의 새 미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의 전곡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새 앨범 '콜 마이 네임'에서 갓세븐은 "어둠에 갇힌 나의 이름을 불러준 네가 내 존재의 이유가 됐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름'이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 노래할 전망이다. 특히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의 작사에는 JYP 수장 박진영과 리더 JB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이 / 듣고 싶어 너의 그 목소리 / 몰랐어 얼마나 그리워할지 / 돌아와줘 Please give me one more chance / 불완전했던 내가 널 만난 뒤 / 완성을 꿈꿔 퍼즐을 찾은 듯이 / 너여야만 해
Ay 선명해진 기억 느끼고 있어 / 난 너라는 기적 / 니가 내 이름 부른 순간 / 이제서야 나는 의미를 찾았어 / 내 마음 밝혀주는 너의 Flashlight / 밤하늘 별빛 수놓았던 Your eyes
내 귀를 타고 전해지는 목소리와 / 나를 숨 쉬게 한 것 모두 너인 걸 / 마지막 조각은 너 / 날 완성시켜줘 / 나의 전부는 너 / When you call my name 캐치하고 유니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세계적인 믹스 엔지니어 매니 매로퀸의 손을 거쳤다. 함께 공개된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처연한 메시지 및 가사와는 상반되게 멤버들의 섹시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모은다.
이 외에도 'PRAY', 'Now or Never', 'THURSDAY', 'RUN AWAY', 'Crash & Burn'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갓세븐 멤버들 또한 새 앨범 수록곡 일부 곡 작업에 적극 참여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 이후 약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갓세븐. 그간 강점이었던 청량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섹시한 매력을 내놓은 갓세븐이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갓세븐의 새 앨범 '콜 마이 네임'은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