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과 인연 시작? 좌충우돌 첫 만남

입력 2019-11-05 2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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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최윤소와 설정환이 만났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분)과 실랑이를 벌이는 봉천동(설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여원은 남동우(임지규 분)가 가장 좋아하던 낙지를 사기 위해 시장에 들렀다. 그러던 중 봉천동의 차와 충돌사고가 발생했고, 남편의 기일을 챙기려 마음이 급하던 강여원은 “빨리 집에 가봐야 한다”며 걸음을 재촉했다.

하지만 봉천동은 “누구 뺑소니범 만들려고 그러냐”며 병원에 같이 가자고 했고, 그의 성화에 못 이긴 강여원은 병원으로 향했다. 봉천동은 병원을 나선 강여원에게 상황 처리를 위해 휴대폰 번호를 달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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