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안정환이 유정학에 감탄했다.
5일 첫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연못남'들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10년간 연애를 쉬었다는 유정학은 세 소개팅녀에게 종이 장미를 선물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소개팅 전, 관심이 가는 상대에게 물을 따라주기로 약속했는데. 이에 유정학은 물잔이 이미 채워진 안소라에게 "컵이 깨진 거 같다. 다친다."며 자신의 물잔에 물을 채워 바꿔줬다. 이런 일련의 모습에 안정환은 "11년 연애 쉰 거 맞냐."고 감탄했다.
이후 전반전이 진행되고 '사랑의 북끄북끄'가 이뤄졌다. 첫 질문은 '연애선수와 연애 초보 중 더 끌리는 스타일'. 이 질문을 받은 유정학은 "연애 초보가 더 끌린다."고 답한 뒤 바로 "소라씨는?"하고 호감가는 상대에게 물었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다시 한번 "노골적이다. 저 사람...... '나 너 좋아해' 그 얘기와 뭐가 다르냐."고 소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