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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첫방 '언니네 쌀롱' 간미연♥황바울, 세련된 커플룩 메이크오버에 '200% 만족'

입력 2019-11-05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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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니네 쌀롱' 방송캡쳐
MBC '언니네 쌀롱'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간미연과 황바울이 세련된 커플룩 메이크 오버에 만족했다.

전날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예비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첫 고객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언니네 쌀롱이 환호와 함께 정식 오픈을 했다. 대표 한예슬은 "새롭게 시작하는 자리인 만큼 새로운 룰을 만들었다. 언니네 쌀롱에 우수사원을 선정하기로 정했다. 고객님이 직접 우수사원을 뽑을거다"라고 새로운 룰을 설명했다. 이어 한예슬은 "정식 오픈하고 첫 고객님이 오실텐데 너무 궁금하죠?"라며 "고객님에 대한 자료를 보며 맞춰보자"라고 했다.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예비부부 황바울과 간미연이 첫 고객님으로 등장했다.

첫 고객 간미연과 황바울은 "저희의 의뢰내용은 오글거리지 않는 세련된 커플룩 입고 싶어요"라고 의뢰를 밝혔다. 간미연은 "커플룩도 입고 싶어서 많이 샀는데 비밀연애다 보니 잘 못 입었다. 그리고 똑같은 옷으로만 사다보니 20대때면 모르겠지만 좀 어색했다"고 말했다.

메이크오버 순서로 간미연의 메이크업과 헤어, 황바울의 메이크업과 헤어 이후 스타일링을 받기로 했다. 이어 간미연은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기 전 "오늘 메이크업 한다고 해서 어제 팩도 하고 왔다"고 하자 이사배는 "저녁에 수분 팩을 하고 자면 얼굴이 부을 수 있다. 중요한 날이 있으면 아침에 팩을 하는게 좋다"라고 팁을 알려줬다.

이어 이사배는 간미연에게 "두 분이 처음 만났을 때 결혼할 사람이다 느낌이 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간미연은 "전혀 안 그랬다. 처음 봤을때 웃는게 해맑고 예뻤다.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연예인들이 다 웃는게 예뻤었다"라며 이상형으로 서태지를 말했다. 그리고 간미연은 "만나고 나서도 내 이상형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저랑 다시 연락이 되고 나서 기도를 했다고 했다. 저랑 만나고 싶다고"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후 간미연은 차홍의 헤어룸에서 결혼과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나도 엄마같은 엄마가 되야지 그랬었는데 일을 하다 보니 너무 일이 재밌다. 뮤지컬을 3~4 작품 밖에 못했는데, 발전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2~3 년은 공백이 생기니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차홍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내면도 깊어지고 유연해져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넓어진다. 결혼하면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라고 조언했다.

그런가운데 황바울이 차홍에게 아내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꿀팁에 대해 물으며 간미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차홍은 "서로 일하는 경우에는 집안일하는게 힘든데 완벽히 해야한다는 마음이 오히려 안 좋은거 같다"고 조언해줬다.

이후 간미연과 황바울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끝내고 마지막으로 한혜연의 스타일링룸에 들어갔다. 한혜연이 서로 상대방이 입었을때 설레였던 의상이 있는지 묻자 간미연은 "웨딩촬영할때 슈트가 되게 달라보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황바울은 "무대 위에서의 의상들을 보면 걸크러쉬한 느낌이 있다. 근데 치마를 잘 안 입는다"라고 말했다.

간미연과 황바울의 세련된 커플 메이크오버가 공개되었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금 뭔가 정말 당당하고 매우 만족스럽다. 힐링 받고 가는거 같다. 부족함 없이 200%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바울은 1호 우수 사원으로 "열심히 해주셨고 분위기를 업시켰다"라며 홍현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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