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재은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5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서는 배우 이재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재은은 어린시절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을 책임져야 했다. 이재은은 어릴 적 아버지를 무능하다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재은은 "아버지는 집안일도 안 하고 돈도 안 벌고 어머니를 괴롭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재은은 큰 작품을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재은은 영화 '노랑머리'는 애증의 작품이라면서, 그 당시에는 주변에서 창녀라는 소리를 했기 들었기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재은은 짐을 내려놓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전성기 27살에 결혼을 선택했다. 이후 11년만에 이혼을 했다. 빨리 아기를 낳아서 우리집, 내 가족 내 식구를 만들고 싶었지만, 상대방은 조금 더 성공하길 원했던 거 같았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혼자 고립돼 있었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