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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0년 의리 지킨다"‥강하늘, 샘컴퍼니→매니저와 신생 TH컴퍼니 새출발

입력 2019-11-06 17: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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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사진=헤럴드POP DB
강하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하늘이 몸담고 있던 샘컴퍼니를 떠나 10년간 함께했던 매니저와 신생 TH컴퍼니로 새출발한다.

6일 한 매체는 강하늘이 매니저와 함께 데뷔초부터 함께했던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를 떠나 TH컴퍼니에서 새 둥지를 튼다"고 보도했다.

샘컴퍼니는 황정민과 그의 아내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김미혜 대표가 설립한 곳으로 강하늘은 데뷔 때부터 줄곧 샘컴퍼니와 함께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홀로서기를 결정하면서 그는 10년간 동거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새출발을 결심하게 됐다.

강하늘은 지난 2007년 KBS2 '최강!울엄마'를 통해 데뷔. '산너머 남촌에는', '심야병원', '아름다운 그대에게', '상속자들' 등으로 대중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2014년 tvN '미생'과 영화 '동주'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강하늘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영화 '스물', '청년경찰'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다. 순박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강하늘은 예능에 추연할 때마다 미담이 쏟아져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강하늘은 대중에게 친근한 배우다.

뿐만 아니라 강하늘은 군 제대 후 첫 작품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수목극 시청률 1위는 물론 이미지 변신에 성공.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 일색을 받는 중이다.

이처럼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강하늘의 새출발에 대중들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강하늘의 새 연기 인생은 어떤 방식으로 펼쳐지게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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