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아한 모녀’ 이훈, 김명수에 속내 전해 “잘보이고 싶다”→ 최명길에게는 거짓말

입력 2019-11-08 2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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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최명길이 혼자가 됐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제이화장품의 편을 드는 홍인철(이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지수원 분)와 결혼하게 된 홍인철은 차미연(최명길 분)의 문제와 관해 구재명(김명수 분)을 찾아갔다. 앞서 차미연은 제이화장품에게 기물파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를 당한 상황.

홍인철은 구재명에게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했고, 구재명은 자신에게 입장을 바꾼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홍인철은 “한선배에 대한 마지막 의리라고 해두죠. 앞으로 제이화장품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라고 속을 드러내기도. 구재명은 “예비사위이니 빡빡하게 굴기도 그렇고. 앞으로 문제삼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거드름을 피웠다.

이어 차미연에게는 한명호(이정훈 분)를 친 오토바이는 폭주족인 것 같다고 거짓말했다. 차미연은 남편의 죽음을 끝까지 밝힐 것이라 답했고, 홍인철은 “이제 제발 제이화장품은 잊으세요.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합의한 거에요”라고 고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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