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이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스핀오프 범죄액션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지난 10일 하루 동안 33만 46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7만 99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뒤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이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오리지널 캐스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이날 하루 동안 14만 115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6만 369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더욱이 2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82년생 김지영'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45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17만 406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슈렉', '마다가스카' 제작진과 믿고 보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탄생한 애니메이션 '아담스 패밀리'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389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9771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일일 관객수 3만 5800명, 누적 관객수 52만 374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 첫 주말(8~10일)에만 87만 6518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본격적인 흥행을 시작한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