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앤디가 깔끔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10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앤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은 대구에서 집을 구하는 의사였다.
대구의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 3년차 의뢰인은 10년 동안 줄곧 원룸에서만 자취 생활을 했기에 잠만 자는 집이 아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원했다.
그리고 분리된 공간을 필요로 한 의뢰인은 전공 서적을 읽을 수 있는 서재는 물론 부모님과 친구들도 잠시 머물 수 있는 게스트 룸 등 최소 방2개를 원했으며 전세가 1억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노홍철은 게스트로 등장한 앤디에게 "출연이 좀 늦은 감이 있다"며 "연예계에 깔끔남이라고 소문난 분이 서장훈, 허지웅, 노홍철 이렇게 있는데, 그전에 앤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앤디는 이에 동의하며 "집 보는 것 좋아한다"며 "평소 살림을 잘 산다"고 말했다.
먼저 덕팀의 김광규, 앤디, 임성빈 전문가가 대구 동구 율하동을 살펴봤다. 율하동은 맛집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멤버들은 매물 1호 '빌라인가 스피커인가'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앤디는 주방을 살펴보며 '앤주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인덕션을 보며 "인덕션을 물티슈로 닦으면 오히려 기름이 지니 전용 티슈로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앤디는 주방 테이블이 흰색으로 마감되자 “요리를 하면 색이 달라진다”고 말했고 공간이 넓은 집을 소개하다가도 “너무 넓으면 청소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앤디 청소 업체를 한 번 만들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