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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정글의 법칙' 병만족, '생물도감' 채우기 위해 탐사 시작…오대환 합류

입력 2019-11-10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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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병만족이 생물도감을 채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탐사를 시작했다.

전날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배윤경이 바다탐사중 바다뱀을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용과 주이가 먹거리를 찾기 위해 통발을 확인하러 갔다. 기대감을 안고 통발을 확인한 주이는 "있어 있어요. 진짜 커. 잡혔어"라며 흥분했다. 하지만 망으로 옮겨 담아야 하는 상황에 주이가 겁을 먹었다. 주이는 "제가 물고기를 무서워해서 목욕탕에 물고기 그림만 봐도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라고 대어기피증이 있다고 밝혔다.

김수용과 주이가 통발에서 얻은 물고기 4마리와 김수용이 잡은 게 1마리를 들고 생존지에 돌아왔다. 그리고 제작진은 생물도감 미션 리워드 정산으로 오일을 주겠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부아메라를 으깨서 내리면 오일이 된다"라며 부아메라를 멤버들에게 건네 멤버들이 당황했다. 병만족이 부아메라를 이용해 오일 만들기를 시작했다. 병만족이 붉고 진한 '부아메라'오일을 만드는데 성공해 오일을 생선에 발라 구웠다. 그리고 오일을 발라 구운 생선을 먹은 조빈은 "오일을 발라서 구우니까 확실히 너무 바삭했다"라며 감탄했다. 주이는 "확실히 오일을 발랐을때 업그레이드 된 맛이었다"라고 맛을 설명했다.

그런가운데 김병만은 "부족원들이 왔을때 감탄할 정도로 트리 하우스를 지어보자. 끝도 없다"라며 2층 트리하우스를 짓는데 열중했다. 그리고 족장 김병만이 있는 곳에 지원군으로 배우 오대환이 등장했다. 김병만은 "이번에 온다고 해서 되게 반가웠다"라며 오대환을 반겼다.

다음날 병만족은 생물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육지와 바다로 팀을 나눠 탐색에 나섰다. 족장 김병만이 있는 쪽으로 가게 된 바다팀은 제작진의 "족장님이 집도 만들었다"라는 말에 병만족이 환호했다. 그리고 바다 건너 보이는 집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이는 김병만이 만든 2층 트리하우스에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조빈은 "영화의 한 장면이 들어온 기분이었다"라며 "어제 인원들이 이 집 지으려면 최소한 열흘 걸린다"라고 말했다.

조빈은 김병만에게 "저희가 보물 상자에서 미션을 받았다. 저희가 발견하고 사진찍고 영상을 찍어 생물도감을 완성해야 한다"라고 미션을 설명했다. 이에 김병만이 리스트를 보자마자 개별 특성을 나열하자 주이는 "족장님은 뭔가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바다팀이 본격적으로 바다탐색에 나섰다. 김병만이 산호초들 사이에서 생물도감에 있는 '클라운 피시'를 발견했다. 김병만은 "니모는 금방 찾았다. 니모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윤경이 바다탐색 중 바다뱀을 발견했다. 배윤경은 "되게 긴 물고기가 있었다. 뱀같이 생긴 근데 바다뱀이었다. 아찔했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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