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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광규 "가발 벗고 일 풀려…캐릭터 얻었다"

입력 2019-11-13 2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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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광규가 가발을 벗고 일이 잘풀렸다고 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광규가 가발을 벗고 일이 잘 풀렸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이 김광규에게 "한 기사가 되게 인상적이었다. 원래 가발을 쓰고 활동을 하다가 가발을 벗고 나서 일이 풀리기 시작했다고"라고 하자 김광규는 "이사를 하다가 가발을 잃어버렸다. 그 이후로 가발을 벗고 그때부터 일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김승현에게 "완전히 멘트가 살아있네"라고 하자 김승현은 "살림남 프로그램으로 말문이 트였다. 딸을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서 딸이 저에게 큰 힘을 줬다"라며 가족의 힘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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