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건강 위해 조금 쉴게요"..박보영, 팔 부상→흉터 제거 치료→휴식기 돌입

입력 2019-11-13 15:48:57
    • 복사완료!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박보영이 팔 부상으로 휴식기를 선언했다.

13일 박보영의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보영이 팔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며 "언제 활동을 복귀할 지 아직 정해진 바 없고 당분간은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보영의 활동 중단 소식은 지난 12일 박보영이 자신의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알린 바 있다. 박보영은 이날 방송에서 "팔이 아픈 상태"라며 "예전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해왔다. 이제야 치료하게 됐다"고 깜짝 놀랄 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6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밖에서 깁스하고 다니는 저를 보실 수 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보영의 차기작 계획은 당연히 뒤로 미뤄지게 됐다. 박보영은 "건강을 위해 조금 쉰다. 어느 정도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쉬게 됐다. 아마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며 "너무 힘들다. 나도 슬프다. 너무 질타하진 말아달라. 차기작은 건강해진 후에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과거 촬영 중 팔 부상을 당하며 생긴 흉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 여파로 6개월 간 깁스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 같은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박보영은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발돋움했다. 러블리한 비주얼로 '뽀블리'라는 애칭을 얻는가 하면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만큼 박보영이 부상에서 빨리 회복하고 대중들과 작품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왕과 나',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어비스' 등을 비롯해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등에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