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싱글맘으로 지아,지욱 남매를 키우는 박연수가 딸 지아의 손편지와 용돈을 공개했다.
13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이혼 후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다섯 여자의 솔직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지아와 지욱 남매를 키우는 박연수는 숙소에서 짐을 풀며 딸 지아의 손편지와 선물을 공개했다. 어버이날에 지아가 용돈과 함께 직접 쓴 손편지를 가지고 온 것.
이에 호란은 "지아는 경제력이 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연수는 "아들과 딸이 참 다르다"고 말하며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기는건 지아가 잘하는데 지욱이는 훨씬 감수성이 좋아서 밥상을 차려놓고 '누나 밥 먹어'라고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했다. 호란은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잘 키우셨냐"며 감탄했다.
박영선은 박연수의 선물을 보고 부러움을 숨기지 못하며 "나는 아들이랑 떨어져 있어서"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