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노을의 이상곤이 결혼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노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곤은 김신영의 "내년3월에 너무 축하드린다. 축가는 정했냐"는 축하에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달콤하게 간다"며 "축가는 어떻게 할지 정하고 있다. 제가 친한 가수가 우리팀 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이 사회자는 정했냐고 묻자 "우성이 결혼할 때는 균성이랑 성호가 봤는데 엉망진창으로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우성은 "저는 기억이 안나서 몰랐는데 주위에서 엉망이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나성호와 강균성의 반발을 듣기도.
이에 김신영은 "제가 할 수도 있다. 지인 찬스는 싸게 간다"고 덧붙여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