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종합]"애칭=자기야" 정진운♥경리, 新 곰신커플 탄생‥2년째 당당한 열애ing

입력 2019-11-13 18:00:02
    • 복사완료!

정진운. 경리/사진=헤럴드POP DB
정진운. 경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AM 멤버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2년째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보여주고 있다.

13일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정진운과 경리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라며,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정진운과 경리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이에 정진운과 경리 측근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진운의 최측근은 "두 사람이 꽤 오랜 시간 만남을 가져왔다. 2017년 두 사람이 함께 듀엣곡 작업 후 가까워졌다"고 증언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12월, 정진운과 경리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당시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듀엣곡을 부르며 사이가 가까워졌고, 이에 실제로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커플로 발전하게 됐다.

정진운 인스타그램
정진운 인스타그램

이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졌다. 정진운과 경리는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에 출연해 프로그램 내의 공식 커플 같은 느낌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진운은 경리에 대한 애정을 표정에서 숨기지 못했고, 프로그램 내에서 두 사람을 공식적인 커플로 지정한 것. 그러나 두 사람은 이미 커플인 상황이었다.

경리의 애정도 대단했다. 지난해 3월, 정진운은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입대했다. 지난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왔던 두 사람인 만큼, 경리는 곰신을 자처하며 정진운이 전역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진운의 군 생활까지 기다리고 있는 경리의 모습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실제로 경리는 정진운의 면회를 자주 가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고.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도 목격됐다. 지난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진운과 경리가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당시 정진운은 경리를 향해 "자기야"라는 애칭으로 불렀고, 작성자는 정진운과 경리가 사귄다고 직감했던 것. 현재 해당 글은 누리꾼들의 성지순례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년째 당당하게 열애하고 있는 정진운과 경리.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에 대중들도 응원하고 있다. 두 사람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만큼,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행복한 연애를 하길 바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