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해줘 홈즈' 박하선X노홍철, 홍현희X장동민, 신혼부부 위해 제주도로 출발(종합)

입력 2019-11-18 0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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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하선과 노홍철, 홍현희와 장동민이 제주도로 갔다.

17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집을 구하는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에서 살 집을 구하는 신혼 부부의 의뢰인이 등장했다.

박하선은 "이사만 20번 넘게했다"며 "부모님 따라서도 많이 다니고 나중에는 혼자도 집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집 보는 노하우'를 묻자, 박하선은 "좋아도 너무 좋은 티를 내지 않는 것"이라며 "좋아하면 가격을 비싸게 부르거나, 팔지 않는 경우가 있고 능력은 있지만 사지 않을 것처럼 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는 방은희는 박하선이 이사를 20번 정도 다녔다고 하자 "저는 한 30번 정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제주도에서 출퇴근한다"고 말했고 김숙은 "저도 제주도 내려갈때는 연락한다"며 방은희가 제주도에 대해 잘 알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방은희는 "김숙에 연락이 왔는데 언제오냐고 하면 오늘 온다고 한다"며 "언제 가냐고 물으면 오늘 간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덕팀 박하선과 노홍철은 제주도로 떠났다. 박하선은 "20번 넘게 이사를 한 경험을 통해 부동산 공부를 많이 했다"며 "사람들이 집을 구할 때 많이 물어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첫 번째로 찾은 조천읍 교래리의 말 목장 주택은 억새와 목장이 보이는 곳으로 산굼부리가 차로 2분, 사려니 숲이 차로 9분 거리, 센트럴 파크, 휴양림 모두 차로 10분 거리인 곳이었다. 가격은 6억 원이었다.

두 사람의 2호 매물은 구좌 킨포크 하우스로 민박용과 주거용, 두 채로 구성된 매물이었다. 가격은 6억 6천만원이었다.

복팀인 장동민과 홍현희가 찾은 곳은 제주시 한경면에 자리한 ‘기와 장인의 풀하우스’였다. 파트 2~3층 높이의 높은 층고와 아치형 통창까지 가지고 있었다.

의뢰인 부부의 거주를 위한 독채까지 따로 준비됐으며 두 채에 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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