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성 성추행 논란' 김호영 "말 아낄 수 밖에‥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최파타)

입력 2019-11-18 1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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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호영이 팬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김호영, 한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사실 저는 '최파타'를 아주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희준 씨랑 피디님이랑 작가님이랑 굉장히 친근하고 가족같다. 그래서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 청취자분들 저를 좋아해주시는 팬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 성격답게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셨으면 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지금은 말을 아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다만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김호영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11일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김호영은 이와 관련해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의 연락을 받았다. 현재 김호영이 스케줄상의 문제로 경찰에 출석하지 못했고 이런 내용을 경찰에 설명했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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