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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백투더 북스' 100년 유산 오래된 서점…'동양서림' '동아서점' 이야기

입력 2019-11-19 2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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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장동건의 백투더 북스'캡처
JTBC '장동건의 백투더 북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근의 변화를 이겨내고 있는 서점이 소개됐다.

19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 '장동건의 백투더 북스'에서는 장동건은 긴 시간 변하지 않은 역사깊은 동네 서점들을 소개했다.

이날 동양서림 서점주 이소영은 "공사 이후에 사람들이 안 찾아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날 서점 단골고객은 좋은 책방을 여는데 와 봐야지 않겠느냐고 말하며 서점의 애정을 드러냈다.

65년 된 동양서림의 이용고객은 "이 서점이 살아남아야, 학생들이 책을 살 수 있는 공간이 남을수 있다"고 했다.

유희경 위트앤 시니컬 서점주는 "동양서림에서 할 수 없는 젊은 감각을 채워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트앤 시니컬 독립서점은 동양서림의 2층에 자리잡고, 작가의 낭독회 등을 열 계획이라고 했다.

서점주 이소영은 "이 계기로 사람들을 모으고 북적북적한 혜화동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함께 나이드는 서점 동아 서점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아버지가 운영하던 서점은 손님이 많이 줄었고, 영업점으로 상실해 가고 있을 시기에 합류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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