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현아 CP가 정해인을 원톱으로 예능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신규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훈희 제작2본부장, 이재우 예능센터장, '1박 2일'의 이황선 CP,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조현아 CP, '씨름의 희열'의 최재형 CP,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의 기훈석 팀장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아닌, '걸어서 정해인속으로'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조 CP는 "저희도 정해인이 여행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접근했을 때, 고마우면서도 걱정이 됐다. 어떻게 해야 정해인의 매력이 잘보일지 고민됐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보니 딱 그 나이대의 청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몰랐던 정해인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실제 친구들과 여행 가는 포맷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해인의 매력이 보여야 성공하는데, 뉴욕에서 그의 표정, 눈빛, 멘트 하나하나가 진솔하더라. 어느 순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드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