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틀트립’ 에이핑크 보미X초롱, 단짝끼리 함께 한 완벽한 크로아티아 여행(종합)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이 단짝 여행을 떠났다.
23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MC특집으로 보미가 단짝 초롱과 함께 크로아티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럽 여행과 여행 설계가 처음인 보미는 여행에 앞서 의욕에 차 크로아티아 정보를 알아봤다.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경관에 “이래서 유럽 유럽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보미는 크로아티아가 세계 3대 진미 트러플로 유명하다는 정보를 입수해 여행 중 트러플 먹방을 기대하게 했다.
크로아티아 도착 후 보미는 “스튜디오에서 다른 사람들 여행 다니는 것만 봤는데 이번엔 내가 주인공”이라며 감격해 했고 이를 지켜보던 초롱은 “능력 있는 동생 덕에 유럽 여행 왔다’며 뿌듯해했다.
두 사람의 첫 일정은 ‘트러플 진동 버거’였다. 입 안 가득 햄버거를 넣는 보미의 모습에 MC김준현은 “보미씨가 (입) 실 평수가 잘 빠졌어요”라며 먹방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호불호가 갈릴 수 없다. 완전 살찌는 맛”이라며 크로아티아 첫 먹방에 성공했다.
보미와 초롱의 먹방을 지켜보던 러블리즈 예인은 “앞으로 먹을 게 계속 나오는 거냐”며 크로아티아 음식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첫 해외 운전 도전이라는 보미의 주도로 두 사람은 연간 90만 명이 찾는다는 자고리에를 방문했다. 교황이 3차례나 방문한 천주교 성례지 성모마리아 성당을 찾았다. 가톨릭 신자인 초롱을 위해 보미가 준비한 코스였다. 시기나 행사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다는 검은 상모상을 본 초롱은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크로아티아의 정체성이 뚜렷이 나타나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전통 과자 ‘리치타르(생강 과자)’ 공예 체험에 나섰다. 초롱의 수준급 실력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가 놀란 반면 보미가 꾸민 쿠키는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빌게이트가 세 번이나 찾은 비경이라는 크르카 휴게소와 마카르스카를 향해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