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정종철 "옥주부? 살림을 오래했어..SNS에 올리니까 옥주부라 불러주더라"

입력 2019-11-22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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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사진=민선유 기자
정종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정종철이 '옥주부'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에 대해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파워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금요기획 '라이벌썰전' 코너로 꾸며져 개그맨 정종철, 안윤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역대 최고의 방송이 될 것 같다. 이분들은 성대모사계의 아버지다. 저희 목요일 코너의 성대모사 아마추어분들에게 큰 교본이 될 것이다"며 정종철과 안윤상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두 분 모시기 어려웠다. 제가 맨날 얘기했다. 박명수가 전화하면 나올 거라고 했는데 오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후배 개그맨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종철은 '옥주부'라는 별명이 어떻게 생겼냐는 질문에 "옥주부라고 불러 주시더라. 살림을 오래했다. 살림하는 것을 SNS에 올렸더니 '주부 같다'고 하시더라.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옥주부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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