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MBC 아나운서와 문학동네가 함께 하는 겨울 낭독회 ‘책은 언제나, 봄’이 12월 20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
지난 8월 ‘황현산 추모 낭독회’를 시작으로 MBC 아나운서와 문학동네는 매년 두 차례 낭독회를 주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겨울 낭독회는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위로’를 주제로 한다. MBC 아나운서들은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주변의 이웃 2백여 명을 초청해 함께 작품을 낭독하고 듣고 말하고 따스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겨울 낭독회, ‘책은 언제나, 봄’ 에는 MBC 아나운서들과 시인 박준, 소설가 정세랑, 에세이스트 이슬아가 참여한다. MBC 아나운서들은 참여 작가들의 글을 낭독하고 작가들은 자신만의 코너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겨울 낭독회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공=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