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생 잘못 드러날까 두렵냐" '유령을 잡아라' 정유진, 문근영 동생 의심→DNA 채취

입력 2019-11-25 2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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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유진이 문근영의 동생을 의심했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하마리(정유진 분)가 유령(문근영 분)의 동생을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우혁(기도훈 분)은 엘레베이터에서 손을 잡고 내리는 고지석(김선호 분)과 유령에게 "사귀기로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지석은 "아직 안 물어봤어"라고 답했다. 김우혁은 "근데 손은 왜 잡고 있어요?"라고 물었고 고지석은 "광수대 애들이 하도 경우가 없어서. 데려다 주려고, 누가 밀거나 밀치거나하면 나한테 전화해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우혁은 "안 물어봤죠? 대답 안했고"라며 유령을 데리고 광수대 사무실로 들어갔다.

하마리는 "놈은 너를 죽이려고했다. 그리고 옷조각을 너한테 줬다. 하고 싶은 말이 생겼던거다"라며 유령의 동생 유진이 그 옷과 관련됐을거라고 의심했다. 이어 하마리는 쌍둥이인 유령의 유전자를 원했고 유령은 "연쇄살인사건이 제 책임이 있다는 겁니까?"라며 어이없어했다. 하마리는 "왜 동생 잘못이 드러날까봐 두려워?"라며 유령을 압박했고 유령은 자신의 유전자 채취를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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