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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감칠맛 수다"‥'양식의 양식' 백종원→최강창민, 新푸드 블록버스터의 시작

입력 2019-12-0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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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포스터
양식의 양식 포스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식의 양식'이 새로운 푸드 볼록버스터의 시작을 알린다.

오늘(1일) JTBC '양식의 양식(기획 송원섭)'이 베일을 벗는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교양 프로그램. 다섯 명의 푸드 어벤져스는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먼저 음식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백종원과 질문요정이 된 최강창민, 허한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는 감성리더기 정채찬 교수, 공간과 음식의 연결고리 유현준 교수, 방대한 지식으로 지적 대화 열풍을 일으킨 작가 채사장이 뭉쳐 성역 없는 논쟁으로 앎의 즐거움을 공유한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친만큼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지난 6개월간 '양식의 양식'은 미국, 프랑스, 스페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6개국 13개 도시, 100여개의 레스토랑을 탐방했다. 세계 여러 음식 문화를 체험하며 한식과의 관계성을 추리하는 재미도 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식의 양식'은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과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있다. '알쓸신잡'이 수다계의 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잡학박사들이 모여 지역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면 '양식의 양식'은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기 때문.

과연 '양식의 양식'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 '알쓸신잡'과 어떤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첫방송에서 '양식의 양식'은 '한국 치킨'의 비밀을 추적한다. 백종원이 픽한 최고의 치킨 맛은 무엇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양식의 양식'은 오늘(1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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