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이 취미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날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은 "본업보다는 취존이 중요하다는 연예계 소문난 동호인들이다"라며 게스트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게스트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이 등장했다. 박소현이 "어떤 동호회에서 활약하고 있는지"라고 묻자 이하늘은 "이 친구랑 같이 볼링 동호회를"라며 장희웅, 김소라와 함께 '플레이 보울'이라는 동호회에 있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이하늘씨가 거의 2년반에 새 앨범 발매를 앞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하늘은 "50살 먹고 랩하게 생겼다. 요즘 트렌드한 힙합도 고려했지만 너무 트렌드에 따라가는 모습이 버티려고 발악하는거 같을까봐 옛날 DOC 스타일대로 가자고 했다"라고 새로 나오는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김숙은 "왜 앨범이 늦게 나오는지 알겠다. 취미가 너무 많다"라며 이하늘의 볼링, 사이클, 골프, 낚시, 야구 5가지 취미를 소개했다. 이에 박소현은 "동호회 특집에 나올만한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늘은 "미니멀 라이프에 꽃혀서 불 필요한거는 정리했다. 나 혼자만의 인생을 준비해야 할거 같아서 이제는 제 2의 인생을 결정했다. 캠핑카를 만들어서 팔도를 누리면서 낚시를 해서 요리를 하고 주변 사람을 불러서 그걸 또 유투브로 올리고 싶다"라며 새로운 취미에 대해 밝혔다.
김소라는 볼링에 빠졌다며 "제가 그 전에는 취미라는게 없었다. 처음에는 그냥 사람들이랑 노는거로 생각했었는데 제가 너무 빠져버렸다. 전에는 제가 술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볼링을 시작하고 술을 바로 끊었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 안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소라는 볼링을 시작하고 "쇼핑도 못한다. 볼링공이 1개에 30만원 정도 한다. 근데 이게 소모품이다"라며 볼링에 푹 빠졌다고 했다.
박나래가 "결혼 1년차인 이하늘씨 같이 산거는 11년차가 됐다면서요"라고 묻자 이하늘은 "약속. 아내가 30대를 넘어갔을때 그 친구가 불안한게 있었다. 그친구가 나랑 결혼할거야?라고 물었을때 결혼할거라고 했는데 1년~2년이 지나고 약속을 못지키는거 같아서 결혼하자 50넘기전에 아이도 갖고"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하늘은 규모가 컸던 결혼식에 대해 "소박하게 하고 싶어서 제주도를 갔는데 손대다 보니까 커졌다"라며 "사실 이만큼 돈이 들지 몰랐다"며 제주도 결혼식의 힘들었던 점을 말했다. 이어 이하늘은 결혼 이후 달라진 점으로 "둘이었지만 내 행복도 중요했다면 지금은 우리의 행복이 기준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MC들의 "이하늘씨의 아내분과 친구처럼 지내는데 한참동안 이름을 몰랐다고"라는 질문에 김소라는 "하늘이 오빠가 모과라고 불렀다. 그래서 하늘오빠 여친 모과라고 저장하고 그렇게 불렀다. 결혼식 청첩장을 받고 모과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