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애즈원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13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유희열 팀이 슈가맨으로 애즈원을 소환했다.
10대부터 40대까지 골고루 정답을 맞힌 유희열 팀의 세 번째 슈가맨은 R&B 듀오 애즈원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노래인 ‘원하고 원망하죠’를 부르면서 무대에 섰다. 유희열은 “너무 오랜만에 두 분을 봐서 반갑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저희가 되게 시끄럽고 목소리도 큰데 오늘은 몰래 있어야 하고 조용히 있어야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민은 “괜찮다 그래도 다 못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두 분 여전하시네요”라면서 웃었다. 이에 유희열은 “미리 말하지만 이 두 분 주책이시다”라고 말했다. 애즈원은 “10대는 아예 모를 거라고 생각했다 저희가 아이를 일찍 낳았으면 10대 나이기 때문에 예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애즈원의 크리스탈은 “매니저와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민은 “저는 옆에서 보면서 너무 웃겼다 이 친구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맨날 맛있는 거 사오더라 같이 주는 줄 알았는데 제 건 하나도 없고 얘만 주더라”라고 증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