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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김재환, 돌아온 명품 보컬..더 섬세해진 감성 '시간이 필요해'

입력 2019-12-13 18: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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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감성 보컬 김재환이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가수 김재환이 '시간이 필요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시간이 필요해'는 이별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노래하는 R&B 스타일의 곡. 히트곡제조기 이단옆차기, 정대감이 작곡을 맡았고, 김재환 또한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먼저 이날 최초 공개한 'NUNA'(누나)에서는 재치 있는 가사와 익살스러운 김재환의 무대매너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시간이 필요해' 무대에서 김재환은 애절한 이별 감성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명품 보컬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댄스를 함께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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