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막나가쇼' 김구라, 고독한 자유 '졸혼' '김감수'-이외수 아내 '전영자' 인터뷰 나서

입력 2019-12-18 06:50:08
    • 복사완료!

JTBC'막나가쇼'캡처
JTBC'막나가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허재는 아이들의 동심, 김구라는 졸혼, 이경규가 비건주의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17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막나가쇼'에서는 김구라가 졸혼생활중인 김갑수와 전영자를 만나 졸혼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모습이 자아냈다.

허재가 산타로 유치원에 대뷔했다. 산타할아버지로 분장한 허재가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허재가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기에 나섰다. 허재는 선물로 산타모자를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어린이들에게 친구들에게 잘 지내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편식을 하지 말자고 했다. 아이들은 모두 "선물 마음에 든다"고 했다. 앞서 허재는 아이들이 받고 싶은 정보를 미리 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 준비했다.

허재는 "들킨거 같은데, 산타할아버지라고 아이들이 믿어주는 순수한 동심이 있었다"고 인터뷰 했다.

이어 김구라가 졸혼 생활중인 문화평론가 김갑수와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를 만났다. 김갑수는 "자유로운 생활에서 고독감이 찾아온다"면서 서로 각자 삶의 존중할 수 있다고 졸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김갑수는 모든 명의는 아내의 것이고, 돈을 얽매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김갑수는사는 방법도, 여러가지 선택이 많을 수 있다면서 결혼과 이혼 두가지만 있는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의 결속력이 강하기 때문에 졸혼이 가능한 것이다고 졸혼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말했다.

또 김갑수는 "아내와 나는 각자의 삶을 살기 때문에, 저는 누군가의 케어를 받지 않고, 혼자서 다 해결을 한다"고 했다. 김갑수는 "결혼 초반에는 가정에 매이는게 나쁘지 않았다"면서 "나같은 사람이 가정이 있고, 자녀가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했다. 이후 결혼 3년 후부터는 작업실을 꾸려서 바깥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김갑수는 "자유로운 생활에서 고독감이 찾아온다"면서 서로 각자 삶의 존중할 수 있다고 졸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어 이외수와 전영자의 졸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전영자는 "이외수와 늘 함께 하는 사이였다. 하지만 어느 날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이외수는 "서로 떨어져 있자"고 졸혼을 먼저 제안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내가 바깥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전영자는 "이외수가 저를 아내를 보는게 아니라, 엄마를 보고 있다"고 했다. 전영자는 현실적으로 돈의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방학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들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혼전문변호사는 졸혼의 첫 번째는 경제적인 독립이 완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경규는 안백린의 식당에서 비건 초밥, 닭계장, 떡갈비를 맛봤다. 안백린은 중금속이 들어있지 않은 참치라고 연시 초밥을 설명했다. 밥 위에 올려진 것은 연시였다. 안백린은 소고기 대신 비트, 닭 대신 버섯, 돼지 대신 곤약을 이용한 요리를 한다고 밝혔다.

안백린은 소화가 안 되는 이유로 비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어 비건에 관심을 갖다보니, 환경과 동물권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