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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하늘 무너져→더 사랑 줄게"..장재인, 반려묘 실종 7시간만 발견 해프닝

입력 2019-12-19 18: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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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사진=민선유지가
장재인/사진=민선유지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장재인이 반려묘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으며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일 오전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 통해서 라리 찾을 수 있었단 얘기에 글을 남긴다"며 반려묘 실종 사실을 알렸다.

그는 "저희집 첫째 코린이가 사라졌는데 반려묘로 아파트 관리 방송이 불가능 하다 해서 막막하고 답답하다"며 "한살이라 아직 크지 않고 아가티가 난다"고 반려묘를 묘사했다.

이어 "찾을 수 있는 곳은 다 찾아봤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성동구 행당동 이고, 혹시 방법을 아시거나 애기 보신분 꼭 연락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글과 함께 고양이의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반려묘를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해당 글에는 많은 팬들이 장재인에게 위로를 보내며 고양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반려묘 실종 경험이 있는 네티즌들의 경험담들 역시 가득했다.

장재인 인스타
장재인 인스타

그 덕분이었을까. 약 7시간 뒤 장재인은 "감사합니다..코린아 일이 커져서 너 이제 더 건강하게 잘자라야겠다. 다 이제 너 언니들이고 오빠들이야! 사랑 더 많이 줄게요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라며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반려묘를 찾은 것.

다행히 장재인이 고양이를 찾으며 반려묘 실종 사건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반려묘를 잃어버렸던 시간 동안 그가 겪어야 했던 고통은 어마어마 했을 터. 장재인이 이번 일을 계기로 고양이를 향해 더욱 각별한 애정을 쏟아내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은 장재인에게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8일 4년 만에 새 미니앨범 '이너 스페이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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