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V앱종합]"공약은 자장면으로"..'시동', 박정민X정해인이 자신한 따뜻한 연말 영화

입력 2019-12-18 16:58:14
    • 복사완료!

박정민,정해인,윤경호,최성은,김종수/사진=민선유기자,본사DB
박정민,정해인,윤경호,최성은,김종수/사진=민선유기자,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시동' 배우들이 완벽한 케미로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8일 V앱에서는 영화 '시동' V라이브가 진행돼 박정민, 정해인, 최성은, 윤경호, 김종수가 출연했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종수는 "연말에 보기에 딱인 것 같다"며 영화 소개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배우들은 영화 속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박정민은 이번 영화에서 노란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노란머리 많이 했었다. '시동'을 만든 제작사가 외유내강인데 외유내강과만 작업을 하면 탈색을 했었다"며 "다음 영화도 기대해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머리색깔은 변화가 없지만 소소한 변화가 있다. 정해인은 이에 대해서는 "머리에 힘도 준다. 초반이랑 파이낸셜에 취업한 뒤 의상이 달라지는 걸 보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정민은 정해인의 스틸컷을 보면서 "볼수록 잘생겼다. 머리 드라이를 하든 말든 잘생긴 건 매한가지다"고 해 정해인을 부끄럽게 했다.

윤경호는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설렜다. 실제로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다. 사회초년생을 안내하는 입장이다보니까 그랬던 것 같다"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최성은은 이번 영화에서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빨간머리와 선글라스가 외적인 변화였다. 연기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 복싱도 잘해야 하는 캐릭터라 배웠는데 재밌게 배웠다"고 했다.

김종수는 단체티에 함께 한 배우들의 사인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인 이야기가 나오자 "기념으로 가지고 싶어서 사인을 받았다"며 사인을 자랑하기도.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흥행 공약에 대해 얘기하려 했지만 "트라우마가 있어서"라며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는 걸 주저했다. 결국 박정민은 "적절한 시기에 '이 정도면 하겠는데?' 싶을 때 자장면과 관련된 공약을 하도록 하겠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뭐하다"고 합의를 봤다.

한편 영화 '시동'은 오늘(18일) 개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