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설민석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정 인물로 '퇴계 이황'을 꼽았다.
22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함께 경북 안동을 방문한 정유미와 김종민, 선녀들의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멤버들은 함께 퇴계 이황 선생의 도산서원을 찾았다.
설민석은 "역사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퇴계 이황'선생이다"고 말하며 이황사랑을 드러냈다. 58세의 이황 선생을 찾았던 28세 청년 이이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훗날 이이에 대해 묻는 사람에게 이황 선생은 '상쾌한 젊은이'라고 답했다"고 말하며 후학을 존중할 줄 알았던 이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이황의 이미지를 묻는 설민석에게 "깐깐한 분이셨을 것 같다"고 답했고, 김종민은 "인자한 분이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병재와 정유미는 "대쪽같으실 것 같다. 엄,근,진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흔히 이황 선생을 떠올리면 고리타분하고 꼬장꼬장하실 것 같은데, 우리네 할아버지 같던 너무나 가슴 따뜻하고 인자하셨던 분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