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상이몽2’ 이윤지 남편 정한울, 라니 위해 올라프 변신

입력 2019-12-23 2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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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이 올라프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와 정한울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올라프로 변신했다.

이윤지는 연기 잘하지 않냐면서 “우리 잘해야 해 크리스마스에 준비한 게 이것밖에 없어”라면서 남편의 연기력을 기대했다. 남편 정한울은 방에서 ‘겨울왕국’의 캐릭터 올라프 탈을 가지고 나왔다.

그는 “아이의 아빠로서 언젠가 저런 인형탈을 쓰는 날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올해가 지나면 머리도 크고 안 속지 않을까 해서 올 연말에 써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라프 탈을 쓰면서 한껏 구겨졌고 “환자들이 이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라며 잠시 허탈해했지만 이내 완벽한 올라프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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