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결혼반지 다시 꼈다?"..송중기·송혜교, 난데없는 중국發 재결합설 해프닝(종합)

입력 2019-12-23 12:21:39
    • 복사완료!

송중기, 송혜교/사진=민선유 기자
송중기, 송혜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난데 없이 송중기와 송혜교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해 거듭되는 루머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복수 중화권 매체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재결합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들은 송혜교가 한 화보 촬영 현장에 송중기와의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나왔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나 송혜교의 반지는 그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의 제품으로 드러났다. 송혜교가 착용한 반지가 결혼 반지와 비슷하다는 추측이 난무했지만 문제의 반지는 결국 해당 브랜드 홍보 차원에서 착용하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

대만 중국시보, 중국 시나연예 등 매체에서 이를 다루면서 이슈가 됐고, 두 사람의 재결합설은 온라인상에 크게 화제를 몰고 왔다. 앞서 중국 매체는 송혜교가 공식석상에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나타났다는 점을 근거 삼아 이혼설을 제기한 바 있는데, 두 사람이 실제로 이혼하면서 이 같은 추측이 우연치 않게 들어맞은 바 있다. 이에 이번에도 반지를 근거 삼아 재결합설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브랜드로부터 협찬 받은 반지 탓에 빚어진 해프닝이었을 뿐 연예 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을 낮게 내다보고 있다.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은 거의 0%"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17년 10월 결혼까지 골인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인 함께 인기를 누리던 두 사람이었지만 결혼 약 1년 9개월 만인 지난 6월 파경을 맞았고 7월 22일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러나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각종 루머로 고통 받아야 했다. 추측과 루머가 거듭 부피를 키우자 양측 모두 악플 및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포하기도 했다. 이혼 약 5개월 만에 또다시 갑작스럽게 제기된 재결합설에 두 사람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추측과 흥미 본위의 매체 보도에 대해서도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