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물에 빠지는 사고을 겪었다.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 77회에서는 함진 패밀리의 다낭 여행기 2일 차가 공개됐다. 호이안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고급 호텔에서 잠을 깬 가족들은 함소원이 야심 차게 준비한 둘째 날 첫 코스인, 베트남 전통 ‘바구니 배’에 탑승했다. 하지만 신나는 뱃사공의 노젓기로 한참 흥 바람 경지에 이를 무렵, 함소원이 눈 깜짝할 사이 중심을 잃고 물속에 빠져버리면서 현장이 순식간에 아비규환을 맞이한 것. 가족들은 물론 촬영하는 제작진들마저 갑작스러운 사건에 당황했다.
이를 목격한 진화가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었다. 마마는 그 모습에 경악했고, 파파도 당황해 아무 말하지 못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무사히 안전요원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됐다.
그 모습을 보고 모두 진화가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휘재는 "보통 배우자가 물에 빠지면 물에 뛰어드나요?"라고 물었고, 출연진들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하승진이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지만 입수하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승진은 "같이 가면 안되니까"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