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아한 모녀' 지수원-최명길, 서로 의심 시작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뭐야"

입력 2020-01-03 19:59:42
    • 복사완료!

KBS2='우아한 모녀' 캡쳐
KBS2='우아한 모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지수원과 최명길이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3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조윤경(조경숙 분)을 마주하고 발작을 일으키는 설미향(김보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미향은 "제가 안 했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고 연신 빌었고, "누가 나쁜 짓 했냐"라는 캐리정(최명길 분)의 질문에 서은하(지수원 분)을 지목했다. 이후 캐리정은 '서은하가 나쁜 짓한 거 맞구나'라고 확신을 갖게 됐다.

캐리정은 조윤경에게 요양원에 방문한 일을 비밀로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마침 서은하가 조윤경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조윤경은 캐리정의 말대로 "백화점이다."라고 거짓말했다.

한편 설미향은 과거 아이를 바꿔치기 하던 서은하의 모습을 떠올렸다. 캐리정은 잔뜩 겁에 질린 설미향에게 몰래 찾아와 "우리 아기가 어떻게 죽었는지, 서은하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꼭 알고 싶다. 언니도 30년 전 말하지 못한 비밀때문에 괴로운 거지. 이제라도 언니가 내 억울함 풀어달라. 내가 언니 서은하에게서 지켜 주겠다. 나 옛날처럼 바보 차미연(최명길 분) 아니다."라고 애원했다. 설미향은 회진시간에 맞춰 급히 돌아간 캐리정의 뒤로 한없이 "미안하다"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서은하는 "나 몰래 둘이 거기까지 가서 거짓말하는 이유가 뭐야."라고 캐리정과 조윤경을 수상하게 여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