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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 전력분석팀 면접에 동생 윤선우 지원 '당황'

입력 2020-01-03 2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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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토브리그' 방송캡쳐
SBS '스토브리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궁민이 전력분석팀 면접에 동생 윤선우가 등장하자 당황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 동생 백영수(윤선우 분)가 드림즈 전력분석팀 면접에 지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력분석팀 직원이 그만두고 이세영(박은빈 분)은 공개모집을 제안했다. 이에 유경택(김도현 분)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하고 어떻게 일을 하냐. 야구는 직접 뛰어본 사람이 잘 본다고 생각한다. 제가 아무리 분석해서 보여줘도 지들 몸은 지들이 더 잘 안다는 놈들이다. 그런데 영상보고 설명하면 잘 듣겠어요?"라고 반박했다. 이어 백승수는 "저라면 선수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칠거다. 공개모집 하시죠? 그 공개 모집에 팀장님 추천자도 넣으면 되니까요"라고 말했다.

드림즈 전력분석팀 면접장에 백승수의 동생 백영수가 지원자로 등장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백승수는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백영수는 자신이 작성해 왔던 자료들을 건넸고 이세영은 "야구 만세 로빈슨님이세요? 팀장님도 모르세요? 되게 유명한데"라며 반가워했다. 유경택은 "이런게 야구에 도움이 됩니까? 야구를 해보시면 아실텐데요"라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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