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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사부일체' 문소리 장준환 60초 영화제 주최…'독립영화 미래들에 밥차 선물'

입력 2020-01-06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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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집사부일체' 캡처
SBS'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문소리 장준환 부부가 60초 영화제를 주최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SBS'집사부일체' 에서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집사부필름페스티벌이 전파를 탔다.

이승기,육성재,이상윤, 양세형의 작품이 이어졌다. 육성재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삼았고, 이상윤은 문소리의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해서 감동을 줬다. 특히 양세형은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운 것이니, 만들어주는게 좋을거 같다"고 했다.

양세형은 문소리 부부에게 고요속의 외침을 하라고 시켰다. '연두아빠' '오빠' 애칭이었다. 양세형은 "문소리 부부가 서로 존칭쓰면서, 연애할 때 사람들이 오해 하지 않기 위해서 감독님이라고 부르는게 버릇이 돼서 다른 애칭으로도 부르게 하게 한 것이다"고 해서 가장 의미있는 연출을 보여줬다.

한편 문소리는 멀리 있는 사람들 중에는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많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존경스럽기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그런 사람과 살고 있고, 이 사람한테만은 잘 보이고 싶어진다고 했다.

이어 장사부는 '아름다운 기억'을 찍겠다면서 택해 출연자의 웃는 모습을 찍었다. 제목은 '기억속으로'였다. 멤버들의 기억을 연출했다.

이날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은 융슝한 식사를 마치고 집사부 필름페스티벌 60초 영화제를 마련했다. 문소리는 "다섯 작품의 주제는 '아름다움'이다"고 했다. 이승기는 "신인이지만, 거장못지 않은 영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편집, 자막, 나레이션을 모두 소화했다.

문소리 부부와 이승기,육성재,이상윤, 양세형은 학생들에게 깜짝 밥차 선물을 하기 위해서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문소리는 '한국영화의 미래 그대들을 응원합니다'의 문구를 작성했다. 학생들은 문소리 부부와 이승기,육성재,이상윤, 양세형의 등장에 깜짝 놀라워했고, 감사해했다.

이어 장준환 감독의 '기억속으로' 풀버전이 방송됐다. 2년 전 첫만남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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