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의뢰인의 선택은 덕팀의 옥수동 배산임수 아파트 였다.
5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최고의 주방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외뢰인은 쿡방을 위한 집을 찾았다. 이에 복팀의 박나래, 강다니엘, 김풍은 금호동에 위치한 빌라를 찾았다.
해당 빌라는 의뢰인의 직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15분이며 전세라는 장점이 있었다. 인테리어는 깔끔한 화이트톤을 자랑했다.
의뢰인이 중요시한 주방에 대해 김풍은 “천막을 치고 바퀴 달린 아일랜드 식탁을 두면 선술집 분위기가 나겠다”고 감탄했고 강다니엘 역시 "‘심야식당’ 느낌으로 쿡방과 먹방, 썰방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고 극찬했다.
비록 방이 작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박나래는 전세라는 점을 어필하며 “매달 180만 원을 아낄 수 있고 더블역세권에 편의점 마트 도보 5분, 재래시장은 도보 7분 거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복팀은 정릉동으로 향해 갤러리와 같은 매물을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에어컨, TV, 소파, 냉장고, 세탁기, 침대까지 풀풀풀 옵션인 컬러풀 하우스의 가격은 보증금 2억 5천만원에 월세 150만원이었다.
이어 덕팀의 정종철과 붐 또한 의뢰인의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덕팀 매물 1호는 배산임수 아파트로, 널찍한 거실, 빅사이즈 다이닝 공간은 의뢰인 맞춤 집이었다. 가격은 보증금 1억 5천만원에 월세 180만원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치울 마을을 찾았다. 그곳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동네로 예술인과 연예인들도 함께 살고 있는 곳이었다.
두 사람이 본 집은 리조트 느낌이 나는 3층 주택으로 세로로 1세대씩 총 6세대가 거주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다. 특히 1층은 온전히 주방으로 쿡방 크리에이터를 하고 싶어하는 의뢰인에게 제격이었다.
게다가 층과 3층은 개인 방과 공용 작업실로 활용 가능한 방까지 총 4개의 방이 있었다. 이에 정종철은 "이 시기에 웃풍이 많이 부는데 단열에 신경 쓴 창호 두께가 인상적이었다"며 "가격만 맞으면 100점 만점에 1000점을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붐은 "원래는 전세 였는데 반전세로 합의를 봤다"며 "전세 2억 5천만 원에 월세 18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의뢰인들의 최종 선택은 덕팀의 배산임수 아파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