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희귀병 앓고 있는데 수술을 피하는 아들을 어머니가 설득에 나섰다.
6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아이콘택트' 에서는 희귀병을 앓는 아들과 수술을 시키려는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누나는 동생에게 "이제 수술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가족들은 아들과 눈마주침을 시도했다. 아들은 "아프기 전에 나 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적이 없다"면서 "아프고나니깐 간절함이 생겼다. 나 수술 안 무서운데, 운에 내 삶을 맡기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그는 "하고 싶은거 하는게 후회가 남지 않을거 같다"고 했다. 엄마는 "수술이 왜 실패한다고 생각해, 수술 한뒤에 도전하고, 너의 꿈을 이뤄야지 우리도 뭔가 시도를 해야지 가만히 있을수 없다"고 했다.
누나는 "가만히 있으면 더 나빠지고 있다. 너혼자 나쁜 생각하고 그러면 어떻게 받아들이냐"고 했고, 동생은 "누나랑 엄마는 좋은 생각만 하고 있는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누나는 동생 핸드폰 검색에서 '안락사'를 검색한 것을 봤는데, 화도 많이 났고 걱정이 많이 됐다고 했다. 아들은 "그것은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이다"고 말했다.
결국 아들은 수술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지금은 아직 아닌거 같다"고 말하며 퇴장했다. 이상민은 "지금인거 같다"면서 혼잣말을 했다. 남겨진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들은 뇌와 척수에 종양이 생겨서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을 앓게 되는 병이다. 완치사례, 성공사례가 전혀 없는 병이었다. 희귀병을 가지고 있는 아들은 엄마에게 자신이 괜찮을거 같지가 않다고 말끝을 흐렸다. 그는 가면 갈수록 끝이 보이는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 하하 이상민이 눈시울을 붉히며 가족들의 대화를 봤다.
엄마는 시각이라도 좋아지면 어떻겠느냐고, 수술을 권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 걷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아들은 지금 가지고 있는 시력조차 잃을까 두려워 했다. 아들은 "제가 제 병을 고치는 꿈이 생겼는데, 수술을 하면 공부도 못할거고 꿈을 이룰수 조차 없을거 같아 두렵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대표에 맞서 아이콘택트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표는 내기 광으로 인턴에게도 점심을 내기로 계산 하자고 제안 했다. 대리는 "인턴들이 돈이 없는데, 내기에서 지면 상실감이 클것 같다"면서 "내기는 그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대표는 비싼 초밥 세트를 시켰다. 이어 대표는 "이런게 다 돌아올것이다"고 했다. 이상민은 "정말 괴짜인거 같다"고 했다. 한편 대표는 회의시간에 김정은 말투를 흉내내면서, 박수를 치라고 하고 박수를 치지 말라고 했다. 이어 실로폰을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딩동댕' '땡'으로 표현했다. 이어 또 다시 대표의 '커피 내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