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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태리오징어순대집' 영업3일차, 여유로워진 알베X오취리X데이비드

입력 2020-01-07 0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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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캡처
JTBC'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영업3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6일 오후에 방송된 JTBC'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에서는 샘 오취리가 이탈리아언어를 배우고,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째날 둘째 날이 정신 없이 흘러가고, 비교적 여유로운 영업3일차가 밝았다. 알베르토는 어제만해도 너무 정신없었는데, 오늘은 정말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

이날 문어국수가 신메뉴로 선 보였고, 김치찌개 떡갈비 모둠전은 여전히 인기 메뉴였다. 샘오취리의 한국어 강의에 스테파노도 또박또박 발음하며 주문을 전달했다.

가나인 오취리는 이탈리아어를 배웠고, 이탈리아인 안드레아는 오취리에게 한국어를 배웠다. 한편 20년전에 이탈리아에서 패션모델을 한 경험을 이야기 했다. 맥그리거는 "샘 나이와 샘샘일 때 모델일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라노 인기 펍 사장님이 알베지인으로 가게를 찾았다. 펍사장님과 지인들은 닭갈비, 떡갈비, 오징어순대를 주문했다. 주문 받던 안드레아는 아쉽게 신메뉴인 문어국수를 시키지 않은 것을 아쉬워 했다.5번 테이블에 문어국수가 배달 되었고, 샘 오취리는 손님에게 문어국수는 비벼 먹는 것이라고, 먹는 방법을 알려줬다.

3번 테이블에 앉은 손님은 매운 음식을 안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안토니오가 주문을 돕기에 나섰다. 안토니오는 "큰 철판에 냄비에 익히는 요리 '닭갈비'를 추천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닭갈비에 다른 두가지를 추가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했다. 손님은 문어국수를 주문했다.

식당을 찾은 이탈리아 고객들은 문어 국수를 접하고 감탄을 자아냈다. 고객들은 한국의 소면과 비슷한 얇은 파스타에 매콤한 문어와 양념을 비벼 먹었다. 문어와 소면 삶는 일은 샘오취리가 담당했다.

알베르토는 닭갈비를, 오징어순대는 샘오취리가, 전은 알베르토의 엄마와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맡아서 요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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