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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아이유, 의리마저 최고‥12년지기 매니저와 이담 엔터行→열일 행보ing(종합)

입력 2020-01-06 2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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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유가 12년지기 매니저와 의리를 지키며 이담 엔터에서 새 시작을 한다.

6일 오후 아이유 측은 공식 2008년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배종한 대표가 설립한 이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팬들은 물론 함께하는 스태프, 동료들과 돈독한 것으로 유명해 '의리파'로 불려왔던 아이유는 이번에도 12년 우정을 지키며 배종한 대표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 아이유는 새로운 회사에서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아이유가 소속돼있던 카카오M 측은 배종한 대표와 사업비전에 뜻을 같이하며 지분 투자에 참여. 이담 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M 산하의 계열회사로 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지난해 tvN '호텔델루나'에서 주인공 역할로 시청률 대박을 터트린 아이유는 가수로 컴백해 서울에서 열린 투어 콘서트 'Love, poem'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이어 해외 투어까지 성황리 마쳤으며, 최근 이병헌 영화감독의 새 작품 ‘드림’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지속적인 기부로 대중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아이유가 조선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성탄 선물을 전한 것. 지난 4월 강원산불피해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원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는 아이유는 현재까지 7억원 이상을 아동들에게 후원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꾸준한 선행과 따뜻한 마음씨, 그리고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최고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아이유가 이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어떤 열일 행보를 걸어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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