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청춘' 김승진X 조진수 새친구로 등장..."나이가 들어 힘들다"(종합)

입력 2020-01-08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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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승진과 조진수가 떴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친구로 등장한 김승진은 선글라스와 블랙 재킷 등으로 영화 '영웅본색' 분위기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참 멋을 뽐낸 후 김승진은 숙소에 가장 먼저 도착해 멤버들을 기다렸다. 김승진은 여린 외모와 가녀린 음색으로 사랑받았던 원조 고교생 가수로 먼저 도착한 최성국 김광규 박선영이 매우 반가워했다.

특히 박선영은 김승진과 함께 출연해 친분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광규는 "워낙 어릴 때 노래가 유행해서 저보다 나이가 위인 줄 알았다"며 "관리를 잘 하셨다"고 칭찬했다.

김승진은 "5년전 '불타는 청춘'에서 순천 바다낚시에 도전했었다"고 하자 멤버들이 아직도 솔로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승진은 "지금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자 김광규는 "그때 그 여자랑 결혼을 했어야 했는데"라며 "나한테 여자는 딱 한 명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때 안혜경과 구본승, 최민용은 목포를 거닐었다. 안혜경은 "여기서 보니 너무 좋다"며 바다가 있는 목포에 감탄했다.

이어 최민용은 "목포가 항구다"라며 "봄에 엄마랑 여기 왔었다"라고 말했다. 안혜경은 최민용에게 "돈 버는 것보다 힐링될 것 같다"고 목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조진수가 새 친구로 등장했는데 특히 조진수는 롤러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등장했다.

이는 조진수가 과거 잼으로 활동하던 때 무대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춤을 췄기 때문이다. 화려하게 롤러스케이트 장을 누비던 조진수는 갑자기 힘들어 했다.

조진수는 "이제 나이가 들어 힘들다"며 "나이가 들어서 타니까 여러가지 감정이 세월이 무자비하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옛날 기억이 많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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