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금요일 밤에' 나영석 PD "이승기, 프로그램 망해도 덜 미안해서 캐스팅"

입력 2020-01-10 1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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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사진=CJ 제공
나영석 PD/사진=CJ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영석 PD가 이서진, 이승기와 다시 호흡하는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영석 PD, 장은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는 이서진, 이승기 등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 나영석 PD는 "저희가 잘 아는 분들한테 연락을 드렸다. 새 프로그램이라 리스크가 커서 덜 미안할 사람한테 연락했다"라고 말했다.

또 나영석 PD는 "전 국민이 아는 사람과 하고 싶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프로그램이 리스크가 커서 반응이 좋지 않아도 덜 미안한 사람들을 위주로 캐스팅 한 거다. 다행히 이승기가 쿨하게 승낙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오늘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옴니버스 형식의 여러 코너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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