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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하성운, 유재석팀 합류 "강호동 라인? 원래 마음 속으로는 유라인"

입력 2020-01-10 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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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 캡쳐
JTBC='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하성운이 유라인임을 주장했다.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이하 '슈가맨3') '100불 특집'에서는 광희·유희열, 유재석·하성운, 김이나·헤이즈가 팀을 이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세 슈가맨을 소개했다.

이날 슈가맨 소환 전, 특별 MC들부터 소개됐다. 유희열 팀으로 등장한 인물은 광희. 유재석은 광희의 등장에 "제가 두 분 스타일을 아는데, 두 분 잘 안 맞는 스타일."이라고 증언했고, 유희열 역시 "대기실을 같이 쓰는데 귀가 너무 아팠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뒤이어 유재석 팀 특별MC도 등장했다. 유재석은 그를 "우리 스페셜 MC는 정말 스페셜한 분."이라고 소개했는데. 그는 바로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었다. 이후 유희열은 "성운 씨는 강호동 씨가 눈여겨 보는 예능돌, 오늘은 강라인이 아니로 유라인이다."라고 흥미를 드러냈다. 이에 하성운은 "원래 마음 속으로는 유라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재석 역시 "제가 유산슬로 데뷔할때 음성으로 응원메시지도 보내줬다."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후 "둘이 친하냐"라는 질문에 유재석은 "얼굴을 마주 보고 토크를 섞는건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또한 광희 역시 유라인에 대해 할 말이 있었다. 광희는 "이제 유라인 아니다. 독립적인 길을 걸을 거다."라고 독자적인 길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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