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성오가 로데오에 재능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성오가 로데오에서 1분 40초를 버티는 기록을 세웠다.
첫 번째 레이스는 ‘로데오와 줄리엣’으로 이 레이스에서 실패할 시 환생인에 대한 힌트를 공개하게 된다.
가장 먼저 로데오에 오른 주자는 김성오. 김성오는 1분을 넘게 버티면서 “뭐야 이럴 거면 우리 집에 갔다 오겠다 자장면 한 그릇 먹을 수 있겠다”고 말하면서 감탄했다. 김성오는 1분 40초를 버텼다. 김성오의 기록을 보고 지석진은 “사신은 아니네”라고 말했고 김성오는 “사신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잘 타고 싶었다 TV 보면서 왜 못타지 잘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했다”고 답했다.
김성오의 기록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전소민이 자장면을 먹기 시작했다. 김성오가 기록한 1분 40초 동안 자장면 한 그릇을 먹어야 했다. 그러나 전소민이 너무 천천히 먹기 시작했고 김성오는 “이건 무효다 단무지를 안 줬다 단무지 없으면 자장면을 어떻게 먹냐”고 딴지를 걸었다. 전소민의 자장면 미션 수행을 보고 런닝맨 멤버들은 “열심히 안 하는 것 같다 사신일 수 있다”며 견제했다.

